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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공고/공모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부산광역시청
2022-07-04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의택)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2 부산건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무엇을 할 것인가’다. 이를 통해 자연의 침식과 퇴적, 인공의 항만과 매립으로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골목 공간의 다채로움을 조명하고, 나아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부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공모전 주제를 담은 3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등이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오늘(4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건축제 누리집(http://www.biacf.org)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감성을 높게 받은 1팀에게는 ▲인기상과 상금 50만 원이 중복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되며, 홍보컨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영상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산과 함께할 골목길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4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 중 10개 작품이 수상해 부산건축제에 전시됐다. 대상작은 이현동 외 2인의 ‘산복도로’다.
공모전 주제는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무엇을 할 것인가’다. 이를 통해 자연의 침식과 퇴적, 인공의 항만과 매립으로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골목 공간의 다채로움을 조명하고, 나아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부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공모전 주제를 담은 3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등이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오늘(4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건축제 누리집(http://www.biacf.org)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감성을 높게 받은 1팀에게는 ▲인기상과 상금 50만 원이 중복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되며, 홍보컨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영상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산과 함께할 골목길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4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 중 10개 작품이 수상해 부산건축제에 전시됐다. 대상작은 이현동 외 2인의 ‘산복도로’다.
공모전 포스터.png | 보도자료(「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