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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공고/공모
울산시, 2022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정유정 씨‘고래의 노래’
울산광역시청
2022-10-27
울산시, 2022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정유정 씨‘고래의 노래’
전국 대상 공모 실시, 78점 접수, 30점 입상작 선정
울산시는 ‘2022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정유정 씨의 ‘고래의 노래(원목 칼림바)’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울산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참신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온라인 접수(10. 4. ~ 10. 19.)와 실물접수(10. 24.)를 통해 총 7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울산시는 교수, 관광협회, 공예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품성, 디자인 및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022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30점을 선정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3명(각 150만원), 동상 5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30만원), 특선 5명(각 20만원), 입선 10명 등 총 30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작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케이티엑스(KTX)울산역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기념품들은 태화강 기념품판매장 등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대상 정유정 씨‘고래의 노래’
전국 대상 공모 실시, 78점 접수, 30점 입상작 선정
울산시는 ‘2022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정유정 씨의 ‘고래의 노래(원목 칼림바)’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울산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참신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온라인 접수(10. 4. ~ 10. 19.)와 실물접수(10. 24.)를 통해 총 7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울산시는 교수, 관광협회, 공예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품성, 디자인 및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022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30점을 선정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3명(각 150만원), 동상 5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30만원), 특선 5명(각 20만원), 입선 10명 등 총 30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작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케이티엑스(KTX)울산역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기념품들은 태화강 기념품판매장 등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