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안전여행 환경조성 및 관광업계 종사자 일자리 지원을 위해 광역 17개 시·도 지자체와 ’2022 관광지 방역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지난해 정부 일반회계 사업으로 시행된 본 사업은 관광업계 종사자 채용비율이 39%로 매우 저조했으나, 올해는 관광진흥개발기금(총396억 원)으로 추진되는 만큼 관광업계 종사자를 한정해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라고 하오니 방역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이 속한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수요인력을 충분히 신청할 수 있도록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