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일반] 2025 KCTI 국제지표 브리프 제2호: K-컬처,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넓히다
□ (개요)
K-컬처 확산과 함께 식품·화장품·패션 등 연관산업의 수출이 증가하고 산업별 국제경쟁력 구조도 변화하는 가운데 본 연구는 K-푸드·K-뷰티·K-패션 3대 K-컬처 연관산업을 대상으로 IMS·RCA·TSI 지표를 활용해 지난 16년(2009~2024)간 산업·품목 수준의 경쟁력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
□ (분석대상 및 자료범위)
- 본 연구는 UN Comtrade의 114개 성실보고국 자료(HS 6단위, 2009~2024년)를 기반으로 K-푸드·K-뷰티·K-패션 3대 산업의 국제시장점유율(IMS)·현시비교우위(RCA)·무역특화지수(TSI)를 분석
□ (분석결과) 3대 산업 모두 수출은 증가했으나 성장률·경쟁력 수준은 산업별로 큰 차이를 보임
- (K-뷰티) 가장 빠른 성장세(IMS 0.72%→6.54%)를 기록하며 글로벌 4위로 도약함 특히, 기초화장품(RCA 4.20)과 마스크팩(RCA 5.02) 등 주요 품목이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수출특화 산업으로 전환됨
- (K-푸드) 완만한 성장세(IMS 0.80%→1.04%)를 보이며 세계 25위 수준을 기록함 특히, 라면은 RCA가 3.06에서 7.45로 급등하며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했고 냉동김밥 등 곡물 가공품도 수출특화 품목으로 부상함
- (K-패션) 전체 수출액은 약 1.8배 증가(21억 달러→39억 달러)했으나, 수입특화 구조(TSI –0.61)는 심화됨 의류(연 2.3%)보다 패션잡화(연 6.6%)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콘택트렌즈는 수출특화 품목으로 전환됨
□ (결과 및 시사점)
- K-뷰티·K-푸드를 중심으로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나 산업별 성장 속도와 구조는 상이해 단일 전략으로는 대응이 어려움
- 산업별 성장단계와 품목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 전략을 통해 K-컬처와 연관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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