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일반] 2025 KCTI 국제지표 브리프 제1호: K-문화상품 어디까지 왔을까?
□ (개요)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본 보고서는 K-문화상품의 현재 국제경쟁력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함
□ (분석대상 및 자료범위)
- 분석대상: UNESO의 ‘2009 UNESCO Framework for cultural statistics’에서 정의한 6개 영역의 문화상품
- 분석자료: UN Comtrade DB를 활용, 2009년~2024년(16년간) 88개국의 무역통계 자료 수집
- 분석방법: 국제시장점유율(IMS), 현시비교우위지수(RCA), 무역특화지수(TSI)를 활용하여 무역경쟁력 분석
□ (K-문화상품 수출경쟁력 분석)
- 국제시장점유율(IMS): 2009년 1.8%(12위)에서 2024년 3.6%(10위)로 약 2배 성장, 세계 10위권 진입
- 현시비교우위지수(RCA): 2024년 1.1을 기록, 최초로 기준치 1을 넘어서며 수출 경쟁우위 확보 단계로 진입
- 무역특화지수(TSI): 2009년 0.02에서 2024년 0.37로 상승하며 수출특화 구조 강화
- 영역별 특징: ‘공연 및 축제’ 영역이 모든 지표의 성장을 압도적으로 견인하였으며 ‘도서’ 영역은 수입특화에서 수출특화로 전환되며 새로운 가능성 확인
□ (결과 및 시사점)
- ‘공연 및 축제’를 중심으로 세계 10위에 진입한 K-문화상품이 더 큰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당 영역의 우위를 공고히 하면서도 새로운 기회 영역인 ‘도서’와 ‘시각예술’ 분야를 함께 육성하는 선별적 전략이 요구됨
- 최신 관광동향